
에이수스코리아는 12일부터 3일간 서울 연남동에서 고성능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와 게이밍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ROG 와이파이7 게이밍존’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신 무선 규격인 와이파이7(802.11be)과 10G 유선 네트워크 환경을 중심으로 구성돼 차세대 게이밍·스트리밍 환경을 체험하려는 방문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행사의 핵심 전시 제품은 ROG 랩처 GT-BE19000AI입니다.
이 제품은 내장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한 AI 학습 기능을 탑재해 고사양 게임 환경에서 지연을 최소화하는 게임 가속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지능형 광고 차단 및 추적 방지 기능도 실시간으로 작동해 쾌적한 네트워크 경험을 구현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되는 ROG 스트릭스 GS-BE7200X 역시 주목받습니다.
2.4GHz·5GHz 대역에 속도를 집중하는 구조로 설계된 제품으로, 응답성이 중요한 FPS·MOBA 등 경쟁형 게임에서 안정성과 속도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최적화돼 있습니다.
게이밍 존에는 ‘ROG 스트릭스 스카 16’, ‘ROG 제피러스 G14/16’ 등 와이파이7을 지원하는 최신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도 별도 전시됩니다.
실제 네트워크 테스트 환경에서 노트북의 성능과 응답 속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휴식 공간에서는 일본 보컬로이드 캐릭터 ‘하츠네 미쿠’ 테마로 제작된 커스텀 PC와 휴대형 게임 PC ‘ROG X박스 엘라이’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위주의 전시뿐 아니라 팬덤 요소까지 결합해 방문객 체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 이벤트도 운영됩니다.
방문객은 미션 참여 후 추첨을 통해 와이파이7 공유기, 27인치 모니터, 키보드·마우스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코리아는 “차세대 네트워크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게이머와 엔지니어 모두가 새로운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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