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미코리아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5T Pro(Xiaomi 15T Pro)’에 모바일 교통 결제 서비스 ‘티머니’를 공식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내 이용자들의 결제 환경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과 카페 등 일상 결제까지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구성이 완성됐습니다.
이번 티머니 공식 론칭으로 샤오미 15T Pro 사용자는 별도의 실물 교통카드 없이 스마트폰 뒷면을 단말기에 가져다 대는 것만으로 곧바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앱 실행이나 화면 활성화 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실제 이용 과정에서의 체감 편의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샤오미코리아는 15T Pro를 시작으로 향후 티머니 지원 모델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히며 국내 시장 맞춤 최적화 전략을 계속 강화하고 있습니다.
‘모바일티머니’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잔액 충전, 이용 내역 확인, 자동 충전 기능까지 모두 스마트폰 내부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요금 자동 할인 적용, 교통비 소득공제 등록, 미사용 잔액 환급, 분실·도난 시 교통카드 정지 및 재발급 신청 등 주요 기능도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실물 충전소를 방문할 필요 없이 충전·환급까지 완전한 디지털 경험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샤오미코리아는 이번 런칭을 기념해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샤오미 15T Pro 구매자에게 소비자가 5만1800원 상당의 ‘REDMI Buds 6’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제품은 샤오미코리아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Xiaomi 스토어, Xiaomi 앱, 네이버, 쓱닷컴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은 모바일 결제 이용률이 매우 높은 시장이며, 샤오미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실제 생활 편의를 높이는 현지화 전략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티머니 지원이 향후 사용자 경험 개선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샤오미 15T Pro가 대중교통과 일상 결제를 한층 더 간편하게 만드는 기기가 되도록 지속적인 기능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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