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 다섯 번째 빌런이 등장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그 주인공은 배우 김성규입니다.
‘모범택시3’ 제작진은 22일 김성규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하며, 앞서 출연한 카사마츠 쇼, 윤시윤, 음문석, 장나라에 이어 ‘빌런 열전’의 새로운 퍼즐을 맞췄습니다.
특히 네 번째 빌런으로 등장한 장나라가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는 악역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김성규의 합류 소식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모범택시3’는 장나라 편이 전개된 10회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15.4%, 수도권 12.5%, 전국 11.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토요일 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기에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4.4%, 평균 3.7%로 주간 전체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 속 김성규는 단정하게 빗어 넘긴 머리와 금속 안경테, 차분한 옷차림으로 한눈에 보기엔 온화한 인상을 풍깁니다.
그러나 어둠에 잠긴 얼굴과 날카로운 옆모습에서는 설명하기 힘든 서늘함이 감돌며, 그가 감추고 있는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김성규가 맡은 역할은 고작가입니다.
고작가는 ‘삼흥도’라는 섬에서 사진 작업을 하는 포토그래퍼로, 겉보기에는 범죄와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빌런 맛집’으로 불리는 ‘모범택시3’에 등장하는 만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이 무엇일지, 그리고 무지개 히어로즈와 어떤 방식으로 맞서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김성규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는 수상한 섬 삼흥도를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급 이야기”라며 “김성규를 비롯해 강렬한 아우라와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빌런으로 가세해 서스펜스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무지개 히어로즈와 삼흥도즈의 맹렬한 대립이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 관전 포인트”라고 귀띔했습니다.
장르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김성규가 ‘모범택시3’에서 어떤 새로운 빌런 서사를 완성할지, 그리고 삼흥도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모범택시3’ 11회는 2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됩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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