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쉬프트데이 열고 AI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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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쉬프트데이를 열고 AI 스타트업 2기를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AI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 발굴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쉬프트데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25일, 전날 서울 용산사옥에서 쉬프트 1·2기 스타트업과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성을 발표하는 쉬프트데이를 성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홍범식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에서 쉬프트 프로그램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쉬프트데이는 LG유플러스의 AI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쉬프트(Shift)의 핵심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2기 스타트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LG유플러스는 AI 미래기술 분야 유망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 사업 협력, 투자 등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쉬프트 2기 최종 선발 기업으로 콕스웨이브, 마고, 페블러스, 그래파이, 인핸스, 호두랩스, 옵트에이아이, 아이브, 제트에이아이, 사이퍼데이터, 하이어다이버시티 등 총 11곳을 발표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선발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AI 개발 및 실험에 필요한 기본 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일본·동남아 지역 투자사 제트벤처캐피탈(ZVC)과 전략적 공동 투자 구조를 구축해 해외 투자 연계 기회를 확대합니다.

더불어 미국 세일즈포스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세일즈·마케팅 역량 강화도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무대 진출도 적극 지원됩니다.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참가를 돕고 있으며, 실제로 쉬프트 1·2기 스타트업 중 5개사는 오는 MWC26의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4YFN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이 기술 역량을 세계 무대에서 선보이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할 기회를 제공받습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쉬프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하고, 해외 기업과 공동 펀드 조성 등 글로벌 투자 생태계 구축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홍범식 대표는 “쉬프트는 Simply. U+라는 브랜드 철학에 부합하는 AI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이 기술, 사업, 투자 등 필요한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스타트업 성장 전 과정의 실질적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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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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