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수스코리아가 와이파이7 표준을 지원하는 고성능 유무선공유기 ROG 스트릭스 GS BE7200X를 17일 국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차세대 무선 속도와 고성능 유선 연결을 모두 강화해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고대역폭 환경을 요구하는 이용자들에게 최적의 옵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ROG 스트릭스 GS BE7200X는 외부망 연결을 담당하는 WAN 단자에 10G 규격을 적용해 10G 및 2.5G 접속이 모두 가능한 것이 핵심입니다.
고성능 데스크톱 PC나 서버급 장비를 2.5G 전용 단자에 연결하면 트래픽을 우선 처리해 지연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그 외의 기기들은 1Gbps 이더넷 포트 4개를 통해 안정적인 유선 연결을 지원합니다.
무선 성능 역시 와이파이7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2.4GHz 대역은 최대 1.37Gbps, 5GHz 대역은 최대 5.76Gbps 속도를 제공하며 총 7.2Gbps의 무선 대역폭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두 주파수 대역을 동시에 활용하는 멀티링크오퍼레이션 MLO 기능을 지원해 대역폭 활용 효율을 높이고 네트워크 끊김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에이수스는 게이밍 공유기 브랜드답게 게임 환경 최적화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여러 개의 SSID를 용도에 맞게 생성할 수 있어 고성능 게임, 스트리밍, IoT 기기 등 다양한 연결을 효율적으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게임 트래픽을 자동으로 우선 처리하는 게임 부스트 기능이 적용돼 온라인 게임 환경에서 지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보안 강화 기능으로는 Ai 프로텍션 프로가 기본 탑재됐습니다.
피싱이나 악성 소프트웨어 배포가 의심되는 웹사이트를 차단해 네트워크 기반 위협을 선제적으로 방지하며, 가정이나 소규모 사무실 환경에서도 보다 안전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에이수스코리아는 이번 제품이 차세대 와이파이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선택지를 넓히는 중요한 라인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OG 스트릭스 GS BE7200X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입 후 3년간 무상보증이 제공됩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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