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랄랄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출연하며 딸 서빈이와 함께한 특별한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587회는 ‘빛나는 너의 오늘’ 편으로, 박수홍·최지우·안영미가 3MC로 나서고 슈퍼맨 심형탁과 슈퍼맘 랄랄이 출연해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첫 출격한 랄랄은 부캐릭터 ‘이명화’로 변신해 시선을 강탈한다. 뽀글머리와 꽃무늬 일바지, 고무신까지 완벽하게 갖춘 그는 ‘이명화 세계관’을 현실로 끌어왔다.
특히 12개월 된 딸 서빈이도 랄랄과 똑같은 옷을 맞춰 입고 등장해 ‘붕어빵 모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뽀글머리와 꽃무늬 옷을 소화한 서빈이는 깜찍한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았다.
랄랄과 서빈이는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진짜배기’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서빈이는 음악에 맞춰 팔을 위아래로 흔들며 흥을 폭발시켰고, 귀여운 볼살이 통통 튀는 모습에 최지우가 환호를 터뜨렸다. 랄랄은 흥 넘치는 무대를 더욱 고조시키며 모녀만의 에너지를 뽐냈다.
또한 랄랄은 부캐 이명화로 완벽 몰입해 서빈이를 ‘박서뱅이’라고 부르며 남다른 육아 방식을 선보였다.
그는 “빠마 머리가 잘 어울린다 화사하니”라며 사투리와 표준어를 섞어 아이와 대화를 이어갔고, 서빈이는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안영미는 “서빈이가 나중에 이명화 말투 그대로 따라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랄랄은 “안돼~ 넌 평범하게 크거라”라며 사자후를 내질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제작진은 “랄랄과 서빈이가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와 부캐릭터 이명화의 활약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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