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생활고 속 박원숙의 현금 봉투에 "인생이 바뀌었다"

신은경
신은경 관련 이미지 (사진출처-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신은경이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박원숙에게 받은 큰 도움과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11일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박원숙, 홍진희, 혜은이, 김청이 함께 생활하는 일상 속에 특별한 손님이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원숙과 홍진희가 함께 미용실을 방문해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홍진희는 그동안 유지해온 금발 머리를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이를 지켜보던 박원숙은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는 거야?”라고 장난스럽게 묻기도 한다.

이어 박원숙은 과거 겪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는 “거액의 부동산 사기를 당할 뻔한 적이 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고, 더불어 방송 노출을 통해 집값을 높인 뒤 팔아 시세 차익을 남기는 일명 ‘집 장사’를 한다는 황당한 루머에 시달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박원숙은 이런 근거 없는 소문이 자신을 힘들게 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배우 신은경의 깜짝 방문이었다. 환한 미소와 밝은 에너지를 안고 등장한 신은경은 박원숙과 오랜만에 재회하며 깊은 인사를 나눴다.

그는 “가장 힘들었던 시절, 박원숙 선배님이 아무 조건 없이 현금 봉투를 건네주셨다”며 “그 덕분에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할 수 있었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은경의 고백에 현장은 뭉클해졌고, 박원숙 역시 따뜻한 미소로 그 시절을 회상했다.

신은경은 또 출산 이후 회복을 위해 촬영장에서도 셀프 쑥뜸을 해왔다며 쑥뜸의 장점을 열정적으로 소개했다.

그는 “쑥뜸이 제 건강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며 직접 사용법과 경험담을 풀어놓아 멤버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을 통해 서로의 인연과 도움, 그리고 진심 어린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오랜 세월 배우로 살아온 이들의 경험담과 인간적인 교류는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은 11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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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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