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에 “네가 처음이야”…타쿠야, 첫 고백에 스튜디오 웃음

이찬원 테라다 타쿠야
테라다 타쿠야가 이찬원에게 일본어로 사랑해를 전하며 뜻밖의 첫 고백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폭탄을 선사했다 (사진 출처 - JTBC '톡파원 25시')

가수 겸 모델 테라다 타쿠야가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를 통해 가수 이찬원에게 의외의 사랑 고백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은 7월 21일 방송된 ‘톡파원 25시’에서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명소 중 하나인 ‘사랑해 벽’을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프로그램 진행자 전현무는 출연진들에게 옆 사람에게 '사랑해'라고 말해보라는 요청을 던졌고, 이에 테라다 타쿠야는 망설임 없이 이찬원을 향해 일본어로 “아이시떼루”라고 말했다.

일본어로 ‘사랑해’를 의미하는 이 표현은 평소 일상 대화에서 사용되지 않는 말이기에 더욱 뜻밖의 장면을 만들었다.

일본 출신인 타쿠야는 평소에 ‘사랑해’라는 표현을 거의 쓰지 않는다고 밝히며 “해본 적 없어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이찬원이 “살면서 나한테 처음 한 거예요?”라고 되묻자, 타쿠야는 고개를 끄덕이며 “네가 처음이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함께 출연한 김숙은 “진짜 축하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두 사람의 예기치 못한 ‘로맨틱 무드’에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타쿠야는 어색한 듯 웃음을 지었고, 이찬원은 특유의 구수한 대구 사투리로 “사랑한데이”라고 화답해 또 한 번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날 방송은 평소 글로벌 감성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소개해오던 포맷에서 벗어나, 출연진 간의 소소한 케미스트리와 유머가 자연스럽게 스며든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동시에 전달했다.

특히 테라다 타쿠야와 이찬원의 즉흥적인 ‘사랑 고백’ 장면은 SNS를 통해 빠르게 회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매주 일요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되며,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정보를 재미있고 신선한 시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찬원은 MC로 출연하며 특유의 친근한 입담과 센스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타쿠야는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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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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