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ITZY(잇지)의 멤버 예지(24)가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2025 KBO리그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시구는 2019년 첫 시구와 2023년 시타에 이은 세 번째 LG 홈경기 참여로, LG 팬들에게는 익숙한 반가운 얼굴이다.
최근 첫 솔로 앨범 ‘AIR’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 중인 예지는 LG 구단을 통해 “다시 LG 트윈스를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 좋은 에너지를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예지의 등장으로 야구장은 더욱 화사한 분위기 속에 경기를 치르게 된다. LG 구단은 지난 시즌부터 K-POP 스타들과의 협업을 적극 확대하며 팬층 확장과 현장 분위기 제고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예지는 야구장을 자주 찾는 대표적인 아이돌로, 야구팬은 물론 음악팬들까지 끌어들이며 경기장 흥행을 이끄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번 시구를 계기로 예지는 다시 한번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행운의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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