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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더현대 서울은 현대백화점이 2021년 2월 26일 서울 여의도에 개점한 대형 백화점으로, 쇼핑·자연·문화·식음료 공간을 결합해 운영한다.

개요

더현대 서울현대백화점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운영하는 대형 백화점이자 복합 쇼핑 공간이다. 영문 명칭은 THE HYUNDAI SEOUL이며 2021년 2월 26일 개점했다.

더현대 서울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에 위치한다. 현대백화점의 기존 점포와 달리 공식 점포명에 ‘백화점’을 직접 넣지 않고 ‘더현대 서울’이라는 독립적인 브랜드명을 사용한다.

개점 당시 영업면적은 8만9,100㎡로 조성됐다. 현대백화점은 기존 백화점보다 상품 판매 공간의 비중을 낮추고 실내 조경과 휴식, 문화·예술, 식음료와 체험 콘텐츠를 넓게 배치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대표적인 공간으로는 5층의 대형 실내 정원 사운즈 포레스트, 1층의 워터폴 가든, 전시 공간 ALT.1, 문화센터 CH 1985 등이 있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상품 판매 중심의 전통적인 백화점과 다른 체류형 공간을 지향했다.

더현대 서울은 2021년 2월 26일 여의도에서 개점했다

더현대 서울은 2021년 2월 26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현대백화점그룹 공식 연혁에도 이날 더현대 서울 개점이 주요 사업 이력으로 기록돼 있다.

현대백화점이 서울에서 새로운 백화점을 연 것은 2002년 목동점 이후 19년 만이었다. 개점 당시 더현대 서울은 서울에 있는 백화점 가운데 가장 큰 영업면적을 가진 점포로 소개됐다.

위치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다. 여의도는 금융회사와 업무시설이 밀집한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이며, 더현대 서울이 들어선 파크원은 대형 업무·상업 복합시설로 조성됐다.

점포 개점은 현대백화점이 기존 점포를 추가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을 통해 상품을 많이 진열하는 전통적인 백화점 구조보다 쇼핑과 휴식, 문화와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공간 구성을 시도했다.

이후 ‘더현대’ 명칭은 더현대 대구에도 적용됐다. 따라서 더현대 서울은 현대백화점과 별개의 회사가 아니라 주식회사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점포 브랜드 가운데 하나다.

더현대 서울 영업면적은 개점 당시 8만9,100㎡로 조성됐다

더현대 서울은 2021년 개점 당시 영업면적 8만9,100㎡ 규모로 조성됐다. 당시 현대백화점은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백화점이라고 소개했다.

규모만 큰 것이 아니라 공간을 사용하는 방식도 기존 백화점과 차이를 뒀다. 개점 당시 전체 영업면적 가운데 약 절반에 해당하는 공간을 실내 조경과 고객 휴식공간 등으로 구성했다.

현대백화점은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 면적을 최대화하는 기존 백화점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머물고 쉬는 공간을 확대하는 전략을 적용했다.

모든 층에 자연광이 들어올 수 있도록 내부 공간을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중앙부의 넓은 오픈 공간과 유리 천장을 활용하면서 건물 내부에서도 개방감과 자연 채광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구조는 더현대 서울을 단순한 대형 판매시설이 아니라 방문과 체류 자체가 소비 경험의 일부가 되는 공간으로 설계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는 5층에 조성된 대형 실내 정원이다

사운즈 포레스트는 더현대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5층 중앙에 조성된 대형 실내 정원이다.

현대백화점 공식 소개에 따르면 사운즈 포레스트의 면적은 약 1,000평 규모다. 천연 잔디와 30여 그루의 나무, 다양한 꽃과 식물이 배치돼 있다.

공간 위쪽에는 약 20m 높이의 유리 천장이 설치돼 자연광이 내부까지 들어온다. 실내 백화점 공간 안에서 공원처럼 걷거나 앉아서 머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사운즈 포레스트에 약 2,600개의 꽃과 식물이 식재돼 있다고 설명한다. 쇼핑 동선의 일부에 화분을 배치한 수준보다 규모가 큰 독립적인 실내 조경 공간이다.

사운즈 포레스트는 더현대 서울이 판매면적보다 고객 체류공간을 적극적으로 확보한 점포라는 특징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장소다.

더현대 서울 워터폴 가든은 12m 높이의 실내 폭포 공간이다

워터폴 가든은 더현대 서울 1층에 조성된 실내 조경 공간이다. 건물 내부에 약 12m 높이의 인공 폭포를 설치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공식 자료에서는 워터폴 가든의 면적을 약 740㎡로 소개한다. 폭포는 3층에서 1층으로 이어지는 높이에서 물이 떨어지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워터폴 가든과 사운즈 포레스트는 서로 다른 층에 있지만 더현대 서울이 강조하는 자연친화적 공간 디자인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개점 당시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의 콘셉트를 자연친화적인 미래 백화점으로 제시했다. 실내에 대규모 정원과 폭포를 배치한 것은 이러한 점포 기획을 공간으로 구현한 사례다.

따라서 더현대 서울의 공간적 특징은 단순히 큰 백화점이라는 점보다 판매시설과 자연·휴식공간의 경계를 적극적으로 결합했다는 데 있다.

더현대 서울 ALT.1과 CH 1985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담당한다

더현대 서울은 상품 판매 외에 전시와 교육 같은 문화 콘텐츠를 별도의 공간에서 운영한다.

6층에는 복합문화공간 ALT.1이 마련돼 있다. 현대백화점은 개점 당시 ALT.1을 약 200점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소개했다.

ALT.1에서는 시기에 따라 서로 다른 전시가 열린다. 전시명과 개최기간, 관람료는 계속 변경되는 정보이므로 방문 시점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CH 1985는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문화센터 형식의 공간이다. 일반적인 강좌뿐 아니라 취미와 문화·예술,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편성될 수 있다.

이처럼 더현대 서울은 백화점 내부에서 쇼핑과 식사뿐 아니라 전시 관람과 문화 프로그램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더현대 서울은 팝업스토어와 체험형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운영한다

더현대 서울은 브랜드의 정규 매장뿐 아니라 한정된 기간 동안 운영하는 팝업스토어와 체험형 콘텐츠가 활발하게 열리는 점포다.

팝업스토어는 브랜드나 콘텐츠가 일정 기간 임시 매장을 운영하는 형태다. 신제품이나 캐릭터, 패션·뷰티, 게임, 스포츠와 대중문화 관련 콘텐츠까지 다양한 주제가 활용될 수 있다.

2026년 9월에도 더현대 서울 공식 채널에서는 여러 팝업스토어와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팝업스토어의 핵심은 입점 브랜드가 고정돼 있지 않다는 점이다. 인기 콘텐츠도 운영 기간이 끝나면 종료되거나 다른 행사로 변경된다.

따라서 특정 팝업을 방문하려는 경우에는 과거 게시물보다 방문 날짜를 기준으로 한 더현대 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채널의 행사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러한 단기 콘텐츠 운영은 더현대 서울의 공간 일부가 고정적인 매장 배치보다 계속 변화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더현대 서울 식음료 공간은 지하층과 상층부에 분산돼 있다

더현대 서울은 쇼핑뿐 아니라 식음료 콘텐츠도 주요 구성 요소로 운영한다. 개점 당시 지하 1층에는 대규모 식품관과 식음료 브랜드가 집중적으로 배치됐다.

개점 당시 현대백화점은 지하 1층 식품관을 ‘테이스티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했으며 약 90개의 식음료 브랜드가 입점한다고 발표했다.

5층과 6층에도 식음료 공간이 배치됐다. 개점 당시에는 돔 형태의 구조를 활용한 그린돔 등 자연 채광을 살린 식음료 공간이 마련됐다.

식당과 카페의 입점 현황은 점포 개점 당시와 현재가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 백화점 매장은 계약 종료와 리뉴얼, 신규 입점에 따라 계속 바뀌기 때문이다.

따라서 특정 식당이나 카페를 찾는 경우에는 점포 전체의 역사적 정보를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더현대 서울 공식 층별안내에서 현재 입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더현대 서울은 여의도 파크원에 있으며 지하철로 연결된다

더현대 서울의 공식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이며 파크원에 위치한다.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서울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이 지나는 여의도역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공식 안내에 따르면 여의도역 3번 출구 부근에서 지하 무빙워크를 이용해 약 500m 이동하면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입구와 연결된다.

여의도역 4번 출구에서는 지상으로 약 400m 이동해 정문 방향으로 접근할 수도 있다.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도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주차장은 파크원과 연결돼 있으며 주차요금과 구매금액별 무료 주차시간이 운영된다. 2026년 9월 9일 공식 안내 기준으로 최초 30분은 무료이며 이후에는 별도의 주차요금이 부과된다.

주차요금과 무료 주차 기준은 변경될 수 있는 운영정보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방문 날짜의 공식 주차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더현대 서울 영업시간과 휴점일은 방문 날짜별로 확인해야 한다

더현대 서울의 영업시간과 휴점일은 날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공식 현대백화점 홈페이지는 선택한 점포의 당일 영업시간과 휴점일을 실시간에 가까운 형태로 안내한다.

2026년 9월 9일 확인 가능한 공식 안내에서는 더현대 서울의 일반 매장 영업시간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로 표시돼 있다. 식당가의 운영시간은 일반 매장과 다르게 안내될 수 있다.

금요일이나 주말, 특정 기간에는 연장영업이 적용될 수 있다. 명절이나 시설 운영 일정 등에 따라 정기 휴점 또는 별도 휴점일도 지정될 수 있다.

개별 매장이나 팝업스토어의 영업시간이 백화점 전체 영업시간과 다른 경우도 있다. 전시와 문화센터 등의 이용시간 역시 별도로 운영될 수 있다.

따라서 더현대 서울을 방문할 때 가장 정확한 기준은 과거 블로그나 지도 서비스에 저장된 시간이 아니라 방문 당일 현대백화점 공식 지점안내다.

더현대 서울은 현대백화점과 별개의 회사가 아니라 현대백화점의 점포다

더현대 서울이라는 별도의 유통기업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운영 법인은 주식회사 현대백화점이다.

현대백화점 공식 홈페이지는 현재 점포를 ‘더현대’, ‘현대백화점’, ‘커넥트현대’, ‘현대아울렛’ 등으로 구분해 소개한다. 더현대 카테고리에는 더현대 서울과 더현대 대구가 포함된다.

따라서 더현대 서울과 현대백화점을 서로 경쟁하는 별개의 백화점 회사로 이해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더현대 서울은 현대백화점이 새로운 공간 콘셉트와 브랜드 전략을 적용해 운영하는 점포다.

압구정본점이나 무역센터점처럼 ‘현대백화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기존 점포와 달리 더현대 서울은 독립적인 점포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차이가 있다.

더현대 서울을 이해할 때 핵심은 규모 자체보다 현대백화점이 쇼핑·자연·문화·식음료와 체험을 하나의 공간에 결합해 기존 백화점 형식을 확장한 대표 점포라는 점이다.

참고·검토 자료

  1. 현대백화점그룹 사운즈 포레스트·워터폴 가든 공식 소개
  2. 더현대 서울 위치·교통·주차 공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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