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2026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 참가, 일하는용형 쿡방부터 유치땅·겨우디 분식까지

기사 핵심 요약

SOOP이 2026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에서 먹방·쿡방을 오프라인 체험으로 확장한다. 푸드트럭과 탐방대, 타로 체험, 예비 스트리머 상담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 일하는용형·유은과 유치땅·겨우디가 참여하는 관람객 대상 푸드트럭 먹방·쿡방 콘텐츠
  • 오전 11시 이벤트부터 오후 5시 타로까지 이어지는 SOOP 현장 프로그램
  • 방송 등록과 기술 지원 정보를 1대1로 안내하는 예비 스트리머 상담 프로그램
SOOP 2026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 코엑스 마곡 푸드트럭 쿡방
(사진 - SOOP)

SOOP은 2026년 8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에 참가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익숙한 먹방과 쿡방을 오프라인 체험으로 옮긴다. 관람객에게 직접 음식을 선보이는 푸드트럭부터 행사장을 둘러보는 스트리머 탐방대, 타로 체험, 방송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을 위한 상담존까지 구성해 단순 홍보 부스보다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에 무게를 뒀다. 행사는 무료이며 공식적으로 SOOP을 포함한 플랫폼 기업과 2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참가한다.

SOOP 2026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은 8월 28~29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다

2026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은 2026년 8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1층 전시장과 마곡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공식 주제는 ‘Creator Square, 모두의 창작이 모이는 광장’이며, 크리에이터와 팬뿐 아니라 플랫폼·기업·콘텐츠 제작자가 한 공간에서 공연과 팬미팅, 체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도록 구성됐다. 공식 홈페이지는 100개 이상의 참가 기업, 200명 이상의 참여 크리에이터, 40개 이상의 무대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으며 SOOP도 행사 기업관에 참여하는 주요 온라인 플랫폼 가운데 하나다.

관람객 입장에서 중요한 기본 정보도 비교적 간단하다. 코엑스 마곡 공식 일정 기준 전시장 운영 시간은 이틀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실내 전시장뿐 아니라 마곡광장까지 사용하는 만큼 메인 무대와 팬미팅, 기술 체험, 기업 전시, 푸드트럭과 야외 프로그램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SOOP 먹방·쿡방은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를 오프라인 현장으로 옮긴다

SOOP이 이번 행사에서 가장 앞세우는 콘텐츠는 먹방과 쿡방이다. 플랫폼 안에서 스트리머가 음식을 직접 만들거나 먹으면서 채팅을 통해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이야기하던 형식을 실제 행사장으로 옮겨, 관람객이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현장에서 직접 맛보며 스트리머와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온라인 화면 속에서 댓글과 채팅으로만 반응하던 이용자가 같은 공간에서 콘텐츠에 참여한다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이 방향은 SOOP이 이전부터 지역 축제와 오프라인 행사에서 활용해온 콘텐츠 방식과도 이어진다. 2025년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도 중식 셰프 출신 스트리머 일하는용형이 참여하는 팝업 식당과 스트리머 탐방대를 운영해 현장 먹거리와 라이브 스트리밍을 결합했다. 2026년에도 화천토마토축제 등에서 스트리머가 직접 행사장을 돌아보며 먹거리와 체험을 소개하는 탐방 콘텐츠가 이어졌다.

8월 28일 SOOP 푸드트럭 쿡방은 일하는용형·유은이 참여한다

2026년 8월 28일에는 중식 셰프 출신 스트리머 일하는용형과 게스트 유은이 참여하는 푸드트럭 쿡방이 오후 1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일하는용형은 실제 요리 경력을 바탕으로 SOOP에서 음식 콘텐츠를 진행해온 스트리머로, 2025년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도 현장 팝업 식당에 참여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선보인 이력이 확인된다.

이번에는 지역 특산물 홍보가 중심이었던 기존 축제 콘텐츠와 달리 크리에이터 산업 행사라는 성격에 맞춰, 스트리머가 직접 조리하고 관람객이 음식을 받아 함께 먹으며 소통하는 구조에 더 집중한다. SOOP은 현장에서 준비한 메뉴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혀 단순 시연형 쿡방보다 관객 참여 성격을 강화했다. 다만 무료 음식은 행사 현장에서 준비된 물량을 기준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무제한 제공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8월 29일 유치땅·겨우디 SOOP 분식 콘텐츠에서는 떡볶이와 어묵을 선보인다

2026년 8월 29일에는 유치땅과 스페셜 게스트 겨우디가 SOOP 현장 푸드 콘텐츠를 이어간다. 이날은 떡볶이와 어묵 등 접근하기 쉬운 분식 메뉴를 중심으로 관람객과 음식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의 셰프 출신 스트리머 중심 쿡방과 달리 둘째 날은 스트리머와 관객이 함께 즐기는 먹방·소통 요소가 더 강조되는 구성으로 볼 수 있다.

유치땅은 SOOP 부스 콘텐츠뿐 아니라 행사 공식 프로그램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공식 일정에는 2026년 8월 2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팬미팅이 편성돼 있어, 방문객은 날짜와 프로그램을 구분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식 홈페이지는 출연진과 프로그램이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SOOP 이벤트는 8월 28~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푸드 콘텐츠만 보고 방문하기에는 SOOP 부스의 일정이 더 촘촘하다. SOOP은 2026년 8월 28일과 8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SOOP 이벤트’를 운영하고, 참가자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부스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 오후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때문에 오전에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푸드 콘텐츠와 함께 묶어서 일정을 잡기 좋다.

행사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오전부터 볼거리가 많다. 2026년 8월 28일 오전 11시에는 개막식이 열리고 미미미누와 존박이 참여하며, 이후 라이브 토크쇼와 미니 라이브, 스탠드업 코미디, 글로벌 플랫폼 세션 등이 이어진다. 2026년 8월 29일에도 과학 체험형 무대와 토크쇼, 마술·퍼포먼스 등이 편성돼 있어 SOOP 부스 방문 전후로 다른 프로그램을 함께 보는 방식이 가능하다.

SOOP 탐방대는 오후 1~3시 행사장 먹거리와 체험을 직접 소개한다

양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SOOP 인기 스트리머들이 행사장 안팎을 둘러보는 ‘SOOP 탐방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스트리머가 하나의 부스에 머물기보다 행사장 곳곳을 이동하면서 음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그 과정을 콘텐츠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관람객 입장에서는 스트리머를 SOOP 전용 공간에서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행사장 이동 과정에서 우연히 마주칠 가능성도 있는 구조다.

이 같은 탐방 형식은 SOOP이 오래 활용해온 오프라인 라이브 콘텐츠 가운데 하나다. 지역 축제에서는 스트리머가 상인과 대화하고 이용자가 궁금해하는 음식을 현장에서 먹어보거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운영됐으며, 그 과정 자체를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로 만들어왔다. 따라서 이번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에서도 단순 행사 소개보다 현장 반응과 즉석 소통을 살리는 방향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약간파랗 SOOP 타로 체험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푸드와 행사 탐방이 끝난 뒤에는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스트리머와 대화할 수 있는 타로 콘텐츠가 이어진다. SOOP은 2026년 8월 28일과 8월 29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스트리머 약간파랗과 함께하는 타로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람객이 직접 타로를 보고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이기 때문에 무대 공연보다 소규모 참여와 대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오전 11시 이벤트, 오후 1시 탐방대, 오후 3시 타로로 이어지는 일정을 보면 SOOP은 시간대별로 프로그램의 성격을 바꾸는 방식을 택했다. 관람객 참여 이벤트로 부스 유입을 만들고, 이후에는 스트리머와 함께 행사장을 돌아본 다음 다시 개별 소통형 콘텐츠로 연결하는 구조다. 행사 전체 운영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하루 대부분을 현장 콘텐츠로 채운 셈이다.

SOOP 크리에이터 웰컴 상담존은 예비 스트리머의 방송 시작을 돕는다

이번 참가에서 음식과 스트리머 만남만큼 눈여겨볼 프로그램이 ‘크리에이터 웰컴 상담존’이다. 행사 기간 동안 SOOP에서 새롭게 방송을 시작하려는 예비 스트리머가 담당 직원과 1대1로 상담할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을 마련하며, 방송 등록 과정부터 기술 지원과 활동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관람객 대상 엔터테인먼트와 플랫폼 신규 창작자 확보를 같은 부스 안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셈이다.

2026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 자체도 팬 행사에만 머물지 않는다. 공식 안내를 보면 기업관에서는 플랫폼사의 참여형 부스뿐 아니라 AI·버추얼 기술 시연, 비즈니스 매칭, 창작자 대상 무료 법률 상담 등이 함께 운영된다. SOOP의 상담존 역시 이런 산업·창작자 지원 성격과 맞닿아 있다.

2026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은 SOOP 외에도 팬미팅·AI·라이브커머스를 함께 볼 수 있다

SOOP 프로그램만 방문 목적으로 잡더라도 행사 전체 구성을 함께 확인할 가치가 있다. 공식 프로그램은 메인 무대, 팬미팅, 실내 체험존, 야외 체험존 등으로 구분되며, 개막식과 크리에이터 공연뿐 아니라 라이브커머스와 글로벌 플랫폼 세션, 과학 체험, 코스프레, 레이저태그, DIY 굿즈 프로그램 등이 이틀 동안 진행된다.

특히 기업관에는 SOOP뿐 아니라 여러 플랫폼 및 미디어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라이브커머스·AI·숏폼·IP 같은 크리에이터 산업의 주요 영역을 한곳에서 보여준다. 따라서 스트리머 팬에게는 오프라인 팬 경험이 중심이지만 방송을 직접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콘텐츠 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플랫폼·기술·비즈니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라는 성격도 분명하다.

SOOP의 먹방·쿡방 오프라인 확장은 스트리머와 팬의 직접 소통을 노린다

SOOP이 이번 행사에서 게임 대회나 대형 무대보다 음식 콘텐츠를 앞세운 것은 플랫폼의 강점인 실시간 소통을 오프라인에서도 쉽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먹방과 쿡방은 스트리머가 음식을 만드는 과정, 맛을 평가하는 과정, 시청자의 반응에 답하는 과정이 모두 콘텐츠가 되는데, 오프라인에서는 여기에 실제 관람객의 시식과 대면 소통까지 추가할 수 있다.

특히 ‘일하는용형처럼 직접 요리하는 스트리머’, ‘유치땅·겨우디처럼 현장 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스트리머’, ‘약간파랗의 타로처럼 1대1 상호작용이 가능한 콘텐츠’를 서로 다른 시간대에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한 가지 대표 프로그램만 크게 운영하는 것보다 스트리머별 캐릭터를 활용해 관람객이 머무는 시간을 늘리려는 구성으로 평가할 수 있다.

SOOP 행사 무료 음식과 스트리머 일정은 현장 변경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관람객 입장에서는 무료로 제공되는 음식과 스트리머 참여가 가장 관심을 끌 수 있지만, 행사성 콘텐츠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SOOP은 관람객에게 메뉴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지만 준비 수량이나 구체적인 배부 방식까지 현재 공개된 안내에서 모두 확인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특정 메뉴를 반드시 받을 수 있다고 전제하고 방문하기보다는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출연 일정 역시 마찬가지다. 2026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는 프로그램과 출연진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행사 공식 입장료가 무료라는 사실과 각 프로그램의 무료 시식·체험 여부는 별개의 조건이므로, SOOP 부스의 개별 참여 방법이나 대기 방식도 현장에서 달라질 수 있다.

이 점을 감안해도 SOOP의 프로그램 방향은 분명하다. 단순 브랜드 전시보다 스트리머를 직접 만나 음식과 대화를 나누고 체험에 참여하는 현장형 콘텐츠가 중심이며, 예비 스트리머에게는 플랫폼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상담까지 연결한다.

SOOP 2026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 일정은 오전 이벤트부터 오후 타로까지 이어진다

2026년 8월 28일과 8월 29일 SOOP 프로그램을 시간 흐름대로 보면 방문 계획을 세우기 쉽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관람객 참여 이벤트가 진행되고,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스트리머 탐방대가 행사장을 둘러본다.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약간파랗의 타로 체험이 이어지며 행사 기간 내내 예비 스트리머 대상 상담존도 운영된다.

여기에 2026년 8월 28일에는 일하는용형과 유은의 푸드트럭 쿡방, 2026년 8월 29일에는 유치땅과 겨우디의 떡볶이·어묵 분식 콘텐츠가 더해진다. 공식 행사 자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기 때문에 SOOP만 짧게 방문하기보다 전체 프로그램 시간표와 함께 동선을 짜는 편이 효율적이다.

결국 SOOP의 이번 참가에서 핵심은 온라인에서 보던 방송을 현장으로 옮기는 데 있다. 스트리머가 실제로 음식을 만들고 관객이 이를 함께 맛보며, 탐방과 타로로 직접 대화하고, 방송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은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플랫폼 홍보를 넘어 시청자와 창작자가 같은 공간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에 초점을 맞춘 행사라고 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SOOP 2026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

행사는 2026년 8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1층 전시장과 마곡광장에서 열린다. 코엑스 마곡 기준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이며 입장은 무료다.

일하는용형 SOOP 푸드트럭 쿡방은 언제 진행되나?

2026년 8월 28일 오후 12시부터 중식 셰프 출신 스트리머 일하는용형과 게스트 유은이 참여하는 푸드트럭 쿡방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치땅과 겨우디는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에서 무엇을 하나?

2026년 8월 29일 SOOP 현장 콘텐츠에서 떡볶이와 어묵 등 분식 메뉴를 선보인다. 유치땅은 2026년 8월 28일 공식 행사 팬미팅 일정에도 편성돼 있다.

SOOP 탐방대와 약간파랗 타로 체험 시간은 언제인가?

2026년 8월 28일과 29일 모두 SOOP 탐방대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 약간파랗 타로 체험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SOOP에서 방송을 시작하려는 사람도 상담을 받을 수 있나?

가능하다. 행사 기간 ‘크리에이터 웰컴 상담존’을 운영해 예비 스트리머에게 방송 등록과 기술 지원 등 SOOP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1대1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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