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롯데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베테랑 좌완 투수 고효준(42)이 2025시즌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는다. 두산 구단은 17일 고효준과 총액 1억원(연봉 8000만원+인센티브 2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83년생으로 KBO리그 23년 차를…
프로야구 선두 LG 트윈스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임찬규(32)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박동원(35)의 연타석 홈런포로 12-2로 완승을 거두며 전날 노히트노런에 이어 이틀 연속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올 시즌 프로야구를 선두에서 독주하고 있는 LG 트윈스(1위)가 팀 내 외국인 3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29)가 오른쪽 허벅지 대퇴부 대내전근 손상 진단을 받고 장기 이탈하게 된 것이다. LG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지난해 2024시즌 KIA 타이거즈에 발목을 잡힌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스토브리그의 엇갈린 영입전을 거쳐 올 시즌 첫 맞대결 벌인다. 15일부터 잠실구장에서 3연전을 치르며 한국시리즈 진출과 FA 영입전에서 이어진 숙명의 경쟁을…
롯데 자이언츠가 나승엽(23)의 대형 선제 3점포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꺾고 3연패 사슬을 끊었다.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롯데는 13안타를 집중시키며 8-3 완승을 거뒀고, 공동 7위로…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혈투 끝에 양도근(22)의 끝내기 안타로 SSG 랜더스를 꺾고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하며 리그 2위로 도약했다.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삼성은 10회말 2사 상황에서…
LG 트윈스의 우완 에이스 임찬규(32)가 KBO 역사에 남을 역대 10번째 3구 삼진 3개 진기록을 세우며 팀의 독주 체제에 힘을 보탰다. 임찬규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가 선발 케니 로젠버그(29)의 8이닝 13K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선두 LG 트윈스를 4-0으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홈경기에서 키움은 홈런 3방과 함께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LG 트윈스가 고척돔 원정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13-1 대파하며 시즌 초반 무적의 행보를 이어갔다. 8일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경기에서 LG는 타선 폭발과 안정적인 투수력으로 개막 12경기에서 11승째를 수확했다.…
창원NC파크의 구조물 추락 참사 이후 야구장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강훈)가 사직야구장 전반에 걸친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롯데 구단은 시즌 개막 전부터 부산시 체육시설사업소와 함께 시설물 보강과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