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개발한 첫 국산 비만 치료제 에페가 식약처 허가를 받았습니다. GLP-1 계열 주사제로, 한국인 대상 임상 데이터와 월 20만원대 가격 경쟁력, 안정적 국내 공급을 통해 기존 시장에 도전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신 비만 치료제의 온라인 불법 유통을 집중 단속해 9개월간 949건의 불법 판매·광고 게시물을 적발했다. 온라인으로 구매한 의약품은 안전성이 미검증되었고 위조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저온 유통(콜드체인)이 필수적인 제품의 경우 품질…
기존 주사형 비만 치료제를 사용하던 환자가 경구용 약물인 '먹는 위고비'로 전환한 후에도 3개월 만에 평균 4.1%의 추가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는 실제 진료 데이터 기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호르몬 기반 비만치료제는 식욕과 포만감 신호에 작용해 체중 관리를 돕는 약물이다. 위고비는 GLP-1 수용체 작용제이고, 마운자로는 GLP-1과 GIP에 관여하는 약물로 설명되지만, 약제 선택은 BMI, 혈당, 혈압, 병력,…
한국릴리는 12일 자사의 체중감량 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세마글루타이드 대비 유의하게 높은 체중감소 효과를 보였다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SURMOUNT-5 3b상 임상시험으로, 마운자로의 체중감량 효과와 안전성을 세마글루타이드와 비교한 결과다. 해당…
체중 감량 치료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기존 주사형에서 경구용 알약 형태로 진화하려는 움직임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주사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시도다.…
동아에스티 자회사 메타비아가 개발 중인 GLP-1, Glucagon 이중작용 비만치료제 DA-1726이 글로벌 임상 1상 파트2에서 탁월한 체중 감소 효과와 함께 안전성 및 내약성을 입증했다. 16일 메타비아는 글로벌 임상 데이터 분석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