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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리그 경기 중 발생한 폭행 사건의 가해 선수에게 중징계가 내려졌다. 서울특별시축구협회는 5일 “스포츠공정위원회가 FC BK 소속 A씨에게 자격정지 10년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선수 생활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는 수위의 중징계다. 사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