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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14일부터 더 세밀해진 고해상도 한국형수치예보모델 (KIM, Korean Integrated Model)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도입된 모델은 격자간격을 기존 12km에서 8km로 줄여 날씨 예측의 정밀도를 높였다. 한국형수치예보모델은 기상청이 자체 개발한 전지구수치예보모델로, 2020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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