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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한독의약박물관에서 '조선판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주제로 특별 토크콘서트를 연다. 오는 10월 24일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조선시대 의료기관과 질병 대응 방식을 박물관 소장 유물과 함께 생생하게 풀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