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업체에서 곰팡이, 플라스틱 등 이물질이 반복적으로 검출돼도 인증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제재와 까다로운 가중 처벌 규정 등 현행 제도의 허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정부가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인증을 준비하는 소규모 축산물 제조업체의 부담 완화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올해 해썹 인증을 받는 소규모 축산물 제조업체 약 300곳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시설개선 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