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윈 디아즈의 독주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KBO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하던 삼성 라이온즈의 디아즈가 주춤한 사이, KIA 타이거즈의 패트릭 위즈덤이 막판 추격에 불을 지피며 후반기 홈런왕 경쟁…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33)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SSG 랜더스를 11-5로 꺾고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KIA는 1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홈런 3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