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의 지형을 뒤바꿀 대형 합병안이 현실로 다가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CJ ENM 산하 티빙과 콘텐츠웨이브(이하 웨이브)의 사실상 합병 절차에 조건부 승인을 내리면서, 토종 OTT 최대 사업자 출범이 가시권에 들어섰다. 하지만…
CJ ENM의 자회사 티빙(대표 최주희)이 웨이브(대표 이태현)와 합병을 통해 국내 OTT 시장의 경쟁력을 키우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티빙은 2027년까지 가입자 1500만 명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내세우며,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