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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교통사고를 당한 후 뇌사 상태에 빠졌던 조석원 씨(31)가 6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그는 방사선사로 근무하며 환자들을 위해 헌신했던 의료인이었으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장기 기증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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