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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감기약 대신 피임약을 잘못 복용해 응급실에 가는 사고가 발생하며 '복약지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본문은 사건의 전말과 양측의 엇갈린 주장, 소아청소년의 피임약 복용 위험성, 약사법상 복약지도 의무에 대해 다룬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마트에서 폐기 목적으로 놓아 둔 젤리 를 무단으로 가져가 초등학생에게 나누어 준 40대 여성 A씨를 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1일 낮 12시 25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