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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수구 선수가 지하철에서 승객을 성추행한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과거 동종 범죄 전력이 있음에도 재범한 점을 지적하며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했으나,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의 피의자가 철저한 사전 준비 끝에 범행을 감행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검찰에 의해 구속 기소됐다. 특히 휘발유에 미끄러져 대피하지 못한 임산부 승객이 있는 상황에서도 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