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의 울산 HD가 도르트문트에 끝내 무릎을 꿇으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여정을 전패로 마쳤다. 울산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0-1로 패했다. 이로써…
K리그1의 울산 HD가 국제 무대에서 마지막 자존심을 건 승부에 나선다. 울산은 6월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TQL 스타디움에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을…
K리그의 자존심 울산 HD가 세계 축구의 높은 벽을 절실히 체감했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브라질의 명문 플루미넨시에 2대4로…
울산 HD의 수문장 조현우(33)가 K리그1 역사에 남을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번 주말 김천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를 완성할 경우, K리그1 통산 100번째 클린시트를 달성하게 된다. 조현우는 24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 시즌 그는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단 10실점만 허용했으며, 5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철벽 같은 골문을 지켰다. 현재 조현우는 K리그1에서만 302경기 331실점 99클린시트를 기록 중이며, K리그2 포함 통산 기록은 397경기 436실점 133클린시트다. K리그 전체 기준으로는 김용대(133개)와 함께 공동 5위이며, K리그1만 놓고 보면 99클린시트로 역대 7위에 랭크돼 있다. 지난 17일 강원 FC 원정 경기에서도 조현우는 빛났다. 당시 울산은 서명관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역전 위기 상황에서 조현우는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을 구하며 무너질 뻔한 승점을 지켜냈다. 이번 라운드는 순위 싸움에서도 중요한 고비다. 울산은 현재 7승 4무 5패 승점 25점으로 리그 3위에 올라 있다. 하지만 4위 김천(승점 24)과의 간격은 단 1점에 불과해 이번 맞대결은 3위 수성을 위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울산은 김천과의 역대 전적에서 8경기 4승 3무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지난 4월 27일 이번 시즌 1차전에서는 0-2로 패한 바 있다. 홈에서의 복수와 함께 조현우의 100번째 클린시트 도전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이번 경기의 무게는 남다르다. 공격진의 활약도 조현우의 대기록 달성 여부에 중요한 변수다. 최근 울산 공격진은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에릭(11경기 5골)과 허율(13경기 3골)이 득점포를 가동할 경우 승리 가능성은 한층 높아진다. 울산은 이번 홈경기에서 수비라인의 집중력과 공격진의 결정력을 모두 끌어올려야 한다. 조현우의 대기록 달성과 함께 팀 분위기 반등의 전환점으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른기사보기 김용현 ([email protected])
울산 HD FC가 제주 SK FC 상대로 3연승을 달리며 K리그1 4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울산은 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제주 SK와의 홈경기에서 허율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울산HD의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33)가 K리그1 개막전에서 특별한 선행으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조현우는 16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개막전에서 K리그 사회공헌재단 ‘K리그 어시스트’에 지난해 받은 2024시즌 K리그1 최우수선수(MVP) 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