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는 오랫동안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로운 대안’ 또는 ‘금연으로 가는 중간 단계’로 인식돼 왔다. 연기가 아닌 수증기처럼 보이고, 일부 유해 성분 수치가 낮다는 점이 이런 인식을 키웠다. 그러나 의료계의 판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담배 제품의 유해성분을 검사·분석해 그 결과를 처음으로 국민에게 공개한다. 그동안 제조사 자율 관리에 맡겨졌던 담배 성분 정보가 법적 관리 체계 아래 들어가는 것이다. 식약처는 16일 지난해…
니코틴이 없다고 광고된 이른바 ‘무니코틴’ 전자담배에서 실제로 니코틴이 검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소년으로 추정되는 사용자들의 질문글이 급증했다. 규제 사각지대를 악용한 전자담배 유통 문제가 다시금 수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