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10명 중 8명이 집에서 생을 마감하길 원하지만, 실제 자택임종 비율은 1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택 사망 시 경찰이 출동하는 등 복잡한 행정 절차와 24시간 의료 공백이 자택임종을 가로막는 주요…
노인 다수는 임종 장소로 ‘자택’을 희망하지만, 실제로는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택 임종을 가로막는 제도적·환경적 장벽이 여전히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