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가 191cm의 장신 수비수 밀로시 트로야크를 영입하며 수비 라인에 무게 중심을 더했다. 폴란드 엑스트라클라사 코로나 키엘체에서 주전 수비수이자 주장으로 활약했던 트로야크는 2021시즌 이후 네 시즌 만에 울산에 입단한 외국인…
K리그1(프로축구)의 흥행 열기가 올 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25시즌 개막 후 불과 91경기 만에 누적 관중 100만 명을 돌파하며, 2년 연속 동일 경기 수 기준 최단 기록을 재현했다. 하나은행 K리그1…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울산 HD(3위 8승 5무 5패 승점 29)가 광주FC(6위 6승 5무 5패 승점 23)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리그 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8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울산 HD의 수문장 조현우(33)가 K리그1 역사에 남을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번 주말 김천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를 완성할 경우, K리그1 통산 100번째 클린시트를 달성하게 된다. 조현우는 24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 시즌 그는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단 10실점만 허용했으며, 5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철벽 같은 골문을 지켰다. 현재 조현우는 K리그1에서만 302경기 331실점 99클린시트를 기록 중이며, K리그2 포함 통산 기록은 397경기 436실점 133클린시트다. K리그 전체 기준으로는 김용대(133개)와 함께 공동 5위이며, K리그1만 놓고 보면 99클린시트로 역대 7위에 랭크돼 있다. 지난 17일 강원 FC 원정 경기에서도 조현우는 빛났다. 당시 울산은 서명관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역전 위기 상황에서 조현우는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을 구하며 무너질 뻔한 승점을 지켜냈다. 이번 라운드는 순위 싸움에서도 중요한 고비다. 울산은 현재 7승 4무 5패 승점 25점으로 리그 3위에 올라 있다. 하지만 4위 김천(승점 24)과의 간격은 단 1점에 불과해 이번 맞대결은 3위 수성을 위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울산은 김천과의 역대 전적에서 8경기 4승 3무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지난 4월 27일 이번 시즌 1차전에서는 0-2로 패한 바 있다. 홈에서의 복수와 함께 조현우의 100번째 클린시트 도전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이번 경기의 무게는 남다르다. 공격진의 활약도 조현우의 대기록 달성 여부에 중요한 변수다. 최근 울산 공격진은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에릭(11경기 5골)과 허율(13경기 3골)이 득점포를 가동할 경우 승리 가능성은 한층 높아진다. 울산은 이번 홈경기에서 수비라인의 집중력과 공격진의 결정력을 모두 끌어올려야 한다. 조현우의 대기록 달성과 함께 팀 분위기 반등의 전환점으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른기사보기 김용현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풀백 설영우(27)가 활약 중인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수페르리가)가 세르비아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즈베즈다는 8일(한국시간) 베오그라드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세르비아컵 준결승전에서 나프레다크 크루셰바츠를 4-2로 꺾고 결승에…
김천 상무 불사조(3위 5승 2무 3패 승점 17)가 유강현(29)의 생일날 활약으로 울산 HD FC(4위 5승 2무 5패 승점 17)를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지난달 4월 2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K리그가 먹거리 열풍으로 점점 더 맛있어지고 있다. 각 구단들이 연고지 특산물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앞세워 경기장 내 먹거리 문화를 대대적으로 확장시키며 관중들의 오감을 사로잡고 있다. 제주 SK는 서귀포 올빰 야시장과의 제휴를…
프로축구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3위 4승 2무 3패 승점 14)가 대구FC(11위 2승 1무 6패 승점 7)를 상대로 5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거두며 선두권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울산 HD FC가 자체 브랜드 식품 ‘미쵸’의 리뉴얼 버전을 출시하며 다시 한 번 팬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나쵸 간식 ‘미쵸’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트레이딩 카드와 수집형 요소를…
2025 K리그1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이 주민규(34)의 활약 속에 울산 HD를 3-2로 꺾으며 5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선두 자리를 굳혔다. 이날 승리의 중심엔 ‘친정팀 울린 골잡이’ 주민규가 있었다. 대전은 울산 원정에서 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