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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다시 토지거래허가구역(땅 투기 억제 제도)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19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들 지역 내 아파트 약 2200여 곳(110.65㎢)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오는 24일부터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