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울산 북항 LNG 터미널 공사 현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청소 작업 도중 쓰러져 숨졌다. 5일 대우건설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 50분께 울산 북항 3탱크 데크플레이트에서 바닥을 청소하던…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남 농촌 지역에서 수돗물 수온이 30도를 넘어서는 사례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수돗물이 너무 뜨겁다"는 민원이 잇따라 접수됐다. 군이 현장 점검에 나선 결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에 온열질환 사망자 가닷새 연속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전국 500여곳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5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사망자 1명이 포함됐다. 사망자는 서울시 관악구에 거주하던 80대…
7월의 마지막 날인 31일도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며 무더운 날씨 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 기온이 37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머무는 것을 권장했다. 지열이…
2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더운 날씨 와 높은 습도가 겹쳐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평년보다 1~4도 높은 수준이다. 서울에는…
최근 전국을 강타한 ‘극한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24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실종됐던 주민 4명이 잇달아 숨진 채 발견되면서 이번 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23명으로…
7월 상순 서울 기온이 기상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극심한 폭염에 시달리면서, 교육 현장에도 비상이 걸렸다. 교육당국은 일선 학교에 학사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학생 안전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9일 교육계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중 60대 이상 고령층이 3분의 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고령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9일 발표한 ‘2024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신고현황…
질병관리청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건강위해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열질환 예측 정보를 시범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17개 시도별 건강 위험도를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나눠 4일간의 예측 데이터를 제공한다.…
4일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흐린 날씨를 보이고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8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7도로 예보되었다.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