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폭염으로 8월 3일 하루에만 온열질환자가 186명 발생해 올해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온열질환 누적 환자는 2221명, 사망자는 19명으로 늘었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과 야외 작업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에 온열질환 사망자 가닷새 연속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전국 500여곳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5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사망자 1명이 포함됐다. 사망자는 서울시 관악구에 거주하던 80대…
인천 병방동 맨홀에서 발생한 작업자 실종 사고와 관련해, 구조되지 못했던 50대 남성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실종됐던 50대 작업자 A씨는 이날 오전 사고 지점 인근의 하수종말처리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