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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명빌딩과 한양빌딩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19명이 다치고 60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으며 두 건물 간 화재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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