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더비’의 승자는 결국 기성용이었다. 3개월 전까지 몸담았던 FC서울을 상대로 날카로운 프리킥 도움을 기록하며 포항 스틸러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포항은 1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에서 기성용의 어시스트를…
차원이 다른 경기력을 선보인 손흥민이 미국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이 두 번째 출전 만에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인조잔디 구장 첫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FC서울 미드필더 황도윤이 생애 처음으로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품에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2003년생 황도윤이 2025시즌 7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황도윤은 7월 열린 22라운드부터 24라운드까지 세 경기에 모두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