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통신망 피해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경북 의성·안동·영덕, 경남 산청 지역 등에서 통신 3사의 기지국 2879개소가 화재…
경북 안동 산불 이 시내 방향으로 확산하면서 안동시가 긴급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 안동시는 27일 오전 10시 29분 재난 문자를 통해 "남후면 무릉리에서 시내 방면으로 산불이 확산 중"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 엿새째인 27일, 날이 밝으며 진화 작업이 재개됐다. 산불은 경북 북동부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산림청은 오전 6시 30분부터 헬기와 진화 차량, 진화 인력을 차례로 투입했다. 산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