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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안과에서 안검내반 수술을 위해 전신마취를 받던 2세 여아가 심정지를 일으킨 뒤 11일 만에 숨졌다. 경찰은 병원장 등 의료진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마취 과정에서의 과실 여부와 녹화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