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유격수 하주석(31)의 말에는 무게가 실려 있었다. 지난 몇 시즌을 지나오며 겪은 부상과 성적 부진, 그리고 계약 과정에서의 좌절은 그를 조용히 바꿔놓았다. 하지만 하주석은 다시 그라운드 위에서 자신의 이름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구단 역사상 33년 만의 12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쓰고도 주전 유격수 심우준(30)의 부상이라는 뼈아픈 소식을 마주했다. 한화는 12일 심우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며 왼쪽 무릎 비골 골절로 최소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