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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단의료 기업 32곳이 아프리카 최대 의료 전시회 '세계보건엑스포 2026' 참가를 계기로 높은 수입 의존도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아프리카 의료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코트라는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