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기요금 감면 종료와 명절 농축산물 수요 증가로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배추(42.9%)와 쇠고기(10.4%)가 급등한 가운데 누적된 중간재 비용 부담이 향후 소비자물가로 전이될 우려가 제기된다.
반도체와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생산자물가가 다시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76(2020년=100)으로, 전월(121.31) 대비 0.4%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