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26일 서울 중구 명동(충무로2가)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임직원들이 첫 출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약 28년 만의 이전이다. 이번 본사 이전은 글로벌 사업 확장에 걸맞은…
삼양식품(대표이사 김정수)이 60년간의 하월곡동 본사 시대를 마감하고, 서울 충무로(중구)로 본사를 이전하며 글로벌 도약을 본격화한다. 불닭볶음면의 초대박 흥행으로 급격히 성장한 사세에 맞춰 국내외 사업과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을 총괄하는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