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하늘은 특별한 장관을 선사했다. 바로 개기월식이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는 천문 현상으로, 이 과정에서 달빛이 붉게 물들어 이른바 ‘블러드문’이라 불리는 독특한 장면을 연출한다. 이번 개기월식은…
오는 8일 새벽 달이 지구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이 일어나 우리나라에서도 붉게 물든 보름달, 이른바 ‘블러드문(Blood Moon)’을 관측할 수 있다. 국내에서 개기월식이 관측되는 것은 2022년 11월 이후 약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