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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보미(36)가 하늘에 있는 아들 시몬 군을 향한 깊은 그리움과 사랑을 전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박보미는 20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우리 시몬이가 천사가 된 지 2년째 되는 날. 대견하고 또 대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