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두 딸을 태운 채 시속 178km로 만취운전 사망사고를 낸 30대 여성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17년을 구형했다. 1심 징역 12년보다 무거운 형량으로, 도주치사와 아동학대 혐의가 적용된 이번 사건의 쟁점을 알아본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2(티빙)’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태이(29)가 만취 상태로 뺑소니 사고로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정재용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김태이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