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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K리그에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공격수 제시 린가드(32·FC서울)가 리그 최고의 연봉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3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1과 K리그2 구단별 연봉 자료에 따르면, 린가드는 18억 2000만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