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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업계가 대중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고명수 스마텔 대표는 4일 "알뜰폰 가입자 수를 현재보다 2~3배 늘리는 것이 협회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설가온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