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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43조 원으로 8년 만에 최소를 기록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법인세 급증이 재정수지 개선을 이끌었으나, 국가채무는 1372조 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