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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초 200안타의 주인공 서건창(38·KIA 타이거즈)이 커리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KIA는 올 시즌을 앞두고 서건창과 1+1년 최대 5억 원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94경기 타율 0.310, 26타점으로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