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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초특급 루키 정우주(18)가 KBO리그 데뷔전 155km 퍼펙트 투구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23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정우주는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삼자범퇴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