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의 레전드 구자철(36)이 팬들과 함께하는 은퇴식 통해 정든 그라운드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3월 30일 수원FC와의 K리그1 2025 6라운드 홈경기 종료 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은퇴식은 구자철의 제주SK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기념하는…
구자철(35)이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17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자철은 1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축구 인생을 돌아보며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구자철은 "현역 은퇴가 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