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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벌인 정산금 소송에서 1심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0부(부장판사 이세라)는 4일, 후크엔터가 제기한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후크엔터는 이씨에게 5억87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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