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43조 원으로 8년 만에 최소를 기록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법인세 급증이 재정수지 개선을 이끌었으나, 국가채무는 1372조 원을 넘어섰다.
나라살림 적자는 얼마나 늘었나? 올해 1∼5월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54조2000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이다. 총수입과 국세수입이 늘었지만, 총지출도 함께 증가하면서 재정 적자 흐름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관리재정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