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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특별전에 개인 소장품을 출품한 사실이 드러나 이해충돌 논란이 일고 있다. 친일 논란 작품을 포함해, 관장의 소장품이 전시되는 과정의 투명성과 공직자 윤리 문제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