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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슈퍼루키 배찬승(19)이 대망의 데뷔전 155km 퍼펙트 피칭으로 KBO리그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3일 대구 키움전에서 6회 구원 등판한 배찬승은 단 8구 만에 1이닝을 삭제하며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직구…